폭스바겐이 서울 도심에 신차 티구안 8대를 전시하는 대규모카페를 열었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9월 24일 서울 중구 삼각동 을지 한빛 미디어 파크에 ‘카페 티구안 ‘을 개장하고, 신형 티구안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 했다. 24일 개장된 ‘카페 티구안’은 유리 건물 안에티구안 8대를 전시하고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크어시스트 2.0’ 을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카페 티구안은 28일(수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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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