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jpg

장동건과 신미아가 한국타이어 광고모델로 나선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장동건과신민아를 한국타이어 “드라이빙 이모션” 캠페인을 위한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장동건의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와 다양한 소비층의 주목을 받을 것을 기대되는 신민아가한국타이어의’바른타이어 바른서비스’ 캠페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창립 69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을 기점으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 50%로 올라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고의 모델을 기용한 차별화된 광고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고 밝혔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