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임직원들이 연탄배달부로 나섰다.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엠대우 사회봉사단’ 150여명은 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하고,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과 청천동 등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