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 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대전시 중리동에 메르세데스-벤츠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확장해 2월 26일(목) 오픈했다.

벤츠 대전 전시장은 최대 8대의 차량까지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2,739m²(연건평 828평) 7층 규모로 1, 2층은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3층은 이벤트홀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전 서비스 센터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는 경정비센터로 기본적인 정비 및 점검이 가능하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