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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K9과 스팅어를 현명하게 사는 프리미엄 플랜 탄생

“THE K9과 스팅어를 꿈꿔온 고객을 위해, 기아차가 구입 부담을 낮춘 스마트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10월 THE K9과 스팅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5% 저금리 할부에 캐시백 혜택을 더한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 ▲고객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형/유예형)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기존 K9(KH), 오피러스 고객과 외산차 보유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THE K9, 스팅어 프리미엄 플랜’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출시 이래 월 평균 1,400대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THE K9의 연 1만대 판매 달성을 눈 앞에 두고,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먼저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율 50% 이상의 금액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THE K9은 100만원, 스팅어는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5%의 저금리 혜택(할부기간 12/24/36 중 선택)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이브오토 및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을 이용한 개인/개인사업자/협력사 출고 고객 限)

예를 들어, 스팅어 3.3 터보 GT(4,938만원)를 선수율 50%(2,478만원), 36개월 할부(할부원금 2,460 만원)로 출고한 고객은 50만원의 캐시백과 1.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기존 할부(금리 4.5%) 대비 약 167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한 고객이 자신의 구매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구매 프로그램으로 ▲할부 시작 12개월 동안은 이자만을 납부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24/36개월 중 선택)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와 ▲최대 차량가의 55%까지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36개월 동안 유예금을 제외한 금액을 원리금 균등 상환한 후에 만기 시 유예금을 갚는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 등 2가지로 구성된다. (개인/개인사업자/협력사 출고 고객 限)

예를 들어, THE K9 3.8 GDI 플래티넘Ⅱ(5,841만원)을 선수금 10%(591만원) 납부 후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은 처음 1년 동안은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원금(5,250만원)에 대한 이자 금액만을 납부하고(월 약 11만원), 남은 36개월 동안에는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152만원)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THE K9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동일 차량을 선수금 10% 납부 후, 유예율 55%(3,210만원) 조건으로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선수금과 유예금을 제외한 할부원금(2,040만원)을 36개월 동안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66만원) 후에 할부 거래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면 돼 일반형 정상 할부(월 약 156만원) 보다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 없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끝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K9 차량과 오피러스를 구입한 이력이 있는 고객 또는 외산차를 보유하거나 리스 렌트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THE K9과 스팅어 출고시 100만원의 차량 할인 혜택(개인/개인사업자/직구매법인 고객 限)과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기아레드멤버스 전용 카드로 3천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오토 이용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限) 등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THE K9·스팅어·프리미엄 플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스팅어 프리미엄 플랜은 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세단 오너를 꿈꿔왔던 고객들의 구입 부담을 줄이고 획기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드리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구매 상품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 분들께 사랑 받는 기아자동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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