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약 3주 간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차량 무상 점검과, 유상수리 시 금액대별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제공으로 구성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는 100만원이상 유상 수리 시 10%를, 200만원 이상일 경우 수리비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고 차량 제외). BMW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에 대해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 BMW 아이스 스크래퍼 및 쿠션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INI도 같은 기간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동안 80만원이상 유상수리 시 10% 할인, 150만원 이상일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사고 차량 제외), MINI 컬렉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 MINI 아이스 스크래퍼 및 머그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