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모터카(대표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는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대표 권오영)와 함께 국내 최초로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홀인원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롤스로이스와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가 상품으로 제공하게 될 고스트는 국내 골프장 역사상 최고의 홀인원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코스는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 거장인 데이비드 데일(골프플랜)이 디자인하였으며, 남 5번 홀 블루티(175야드)에서 홀인원을 하는 첫 고객에게는 최신 롤스로이스 고스트가 주어진다.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의27 홀 코스는 세계적인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서울에서 한 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며, 자연친화적인 설계와 수려한 경관은 세계 최고의 골프코스들과도 견줄 정도이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는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가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홀인원 상품으로 선택한 것은 한국 역사상 처음이며, 이번 사례는 특별한 고객들을 위해 세계 최고의 차량을 구매해 온 한국 기업들의 또 하나의 예가 될 것이다”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는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선택함으로써 한국 최고의 골프장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고 말하였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