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6일부터15 일까지 총 5일간, 프리마/노부스고객을 대상으로 ‘타타대우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경기(덕정/이천), 경북(왜관), 대구(남대구), 강원(원주), 전남(여수), 대전(유성), 인천(남항), 제주(노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중 엔진을 포함한 파워 트레인 계통 점검과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 램프류, 미러, 사이드 범퍼 등 기본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차량점검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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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