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신제품 ‘스마트 플러스’타이어를 내놨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12일,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성능과 승차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플러스’ 타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프리미엄급 타이어에 적용하였던 4그루브를 채택하여 우수한 빗길 제동성과 배수성을 발휘하고, 센터리브블록을 통한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내마모성 강화에도 많은 신경을 써 경제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