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이 컨셉트카로 서울모터쇼에 전시된다.

쌍용자동차는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C200’을 컨셉트카로공개한다. C200은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다.

C200에는2,000cc 친환경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최첨단 흡/배기 기술 시스템의 적용과 첨단 전자식 엔진 제어 방식이 적용된다.

쌍용차는 서울모터쇼에 총 면적 1,500m2의 공간을 마련하고C200」컨셉트카,카이런 디젤하이브리드, 양산 차종 등 총 12종의 모델을전시할 계획이다.

사진자료_090315_C200컨셉트_카.jpg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