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난 자리에 ‘로장주’다. 로장주는 1925년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르노의 엠블럼이다. 우리에겐 소위 계급장으로도 보인다. QM6에 붙은 로장주는 또 다른 분위기다. QM6에겐, [...]
검은색인데 자세히 보니 다르다. 보랏빛이 감도는 블랙이다. QM6에 적용된 아메시스트 블랙. 디자인, 특히 컬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컬러만 보고 이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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