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브리올레는 여유와 낭만이 포인트다. 빠르게 바쁘게 달리는 차가 아니다. 지붕 열고 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면서 차창 밖 풍경을 즐기고, 바깥에서 내 차를 보는 이들의 시선도 적당히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타기 힘든 차가 카브리올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