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2월 13일까지 차량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BMW·MINI 워런티 플러스’와 구독형 차량관리 서비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

  • BMW 그룹 코리아가 BMW 드라이빙 센터를 새로운 콘셉트의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했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

  • BMW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520i가 단일 엔진 사양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422대가 판매되면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원사가 판매하는 모델 [...]

  • 11월이지만 섭씨 21도의 초여름 더위. 거대한 창고는 에어 서큘레이션 가동으로 시원하다. 작업자는 거대한 선반의 물건을 꺼내 분주하게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BMW가 [...]

  • 연말을 앞두고, 벤츠와 BMW의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벤츠가 두 달 연속 선두를 기록하며 BMW와의 누적 판매 차이를 10%로 좁혀졌다. 한국수입차협회는 10월 [...]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원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하반기 분교 초청 데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분교 초청 데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주요 목적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인근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이거나, 11.5톤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 제공이 어려웠던 학교를 초청해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분교 초청 데이는 강원 영월군에 위치한 연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정선, 횡성, 태백 등 강원 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수업에는 총 337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에 마련된 6가지 체험 시설을 통해 자동차의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실험실’ 프로그램과, 직접 아이디어를 발휘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구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분교 초청 데이는 2018년 9월에 처음 진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2,61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을 방문하며 아동이 과학과 환경에 자연스레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11월 출범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을 과학 실험실로 개조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공익성 행사에 직접 찾아가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0월까지 누적 10만3,326명의 학생이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수업에 참여했으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 캠퍼스의 누적 이용객까지 더하면 총 21만4,111명의 아동이 주니어 캠퍼스를 체험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 BMW 그룹 코리아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 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

  • BMW 코리아가 오는 10월 31일까지 BMW 신차 재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 코리아와 BMW 파이낸셜 [...]

  •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8월 2만 2,263대보다 11.6% 증가한 2만 4,389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

  • BMW 그룹 코리아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발맞춰 출고하는 모든 BMW 및 MINI 차량에 자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