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페라리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다. 마세라티 4도어 세단중 가장 빠른 모델, 콰트로포르테 GTS [...]
파리기후협약에 의거 2040년 이후 자국내 내연기관 차량의 차량의 판매를 일체 금지하겠다는 프랑스 마크롱정부의 발표는 이 세상이 대단히 중요한 어떤 분기점 앞에 [...]
주파수변조(Frequency Modulation, 예를 들어 음성의 높낮이에 따라 파형의 조밀도가 달라지는 방식)를 이용하는 FM방송은 ‘멀티미디어’를 키워드로 하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기본항목이다. 모노 라디오 [...]
‘납(鉛, Lead)’은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생기는 최종단계의, 매우 안정적인 물질이다. 방사능 차폐제로 사용되고 역사적으로는 언제든 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맹신 하에 많은 [...]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명작 만화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도입부에 정말로 좋아하는 모양새, ‘아우디스러운 아우디’가 한 대 등장한다. – – – “살던 [...]
도로를 달리다가 비행모드로 전환하면 측면에 있는 날개와 추진체가 펼처지고 곧바로 시속 320킬로 속도로 800킬로를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아직은 목표치일뿐이다. (87리터로 [...]
1977년 최초 공개 이후 많은 SF 매니아들을 끌어모으고 열광케 했던 영화 – 스타워즈. 제국군에 쫒기는 주인공 스카이-워커, 행-솔로, 추바카는 팔콘(Falcon)이라는, 자칭 [...]
“이번 모델에는 아연도금 강판을 20% 대폭 적용했습니다”라는 홍보문구. 그래봐야 철로 만든 판넬일 뿐인데 굳이 ‘아연도금’을 강조하고 또 늘 100%가 아닌 특정 [...]
자동차 배터리에서 전류가 흘러 전조등이 켜진다고 상상하고 그 과정을 살펴보면… 배터리 +터미널단자 → (접속) → 와이어 → (접속) → 퓨즈블럭 → (접속) → 와이어 → (접속) → 스위치 → [...]
1986년 보쉬가 만든 자동차용 통신방법론으로 국제표준기구 ISO-11898에서 정의되고 요즘 자동차에 있어서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널리 쓰이고 있다. CAN(Closed Area Network)의 물리적 실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