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의 순수 전기차 3총사가 오는 3월 국내 출시한다. 특유의 감성과 경쾌함, 다재다능함을 담아낸 미니의 신형 전기차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MINI의 [...]

  • 가슴 설레는 차들이 있다. 시승 날짜가 잡히면 괜히 기다려진다. 미니가 그렇다. 얄개 같은 차다. 파트너는 미니 컨트리맨 S 올4 페이버드다. 컨트리맨은 [...]

  • 미니가 스타벅스 커피를 싣고 찾아간다. ‘MINI+Starbucks 브루잉 카’가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 MINI+Starbucks 브루잉 카는 MINI 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함께 기획한 ‘당신에게 [...]

  • MINI 클럽맨 및 MINI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한 ‘MINI 새빌 로 에디션’이 150대 한정 판매에 나선다. 이번 에디션은 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세계적인 원단 브랜드 스카발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모델로, 맞춤 주문제작 방식의 비스포크 수트와 같은 신사의 품격이 더해졌다. ‘새빌 로’는 영화 <킹스맨>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영국 런던의 유서 깊은 맞춤형 양복점 거리 이름이다. 스카발의 영국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새빌 로에 위치해 있다. MINI 새빌 로 에디션은 스카발의 2020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MINI의 개성을 살리고 동시에 영국 전통 테일러링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을 반영했다. MINI 클럽맨에는 샤프한 핀 스트라이프와 MINI 컨트리맨에는 체크무늬를 적용해 개성을 살렸다. 한정판 모델에만 적용되는 커스텀 파츠를 통해 마치 맞춤정장 같은 고급스러움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 그리고 MINI만의 프리미엄 헤리티지를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에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니그매틱 블랙’ 외장 컬러와 ‘MINI 유어스 브리티시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에니그매틱 블랙 컬러는 검정색에 가까운 진한 남색으로, 젠틀하면서 단정한 영국 신사의 분위기를 풍긴다. MINI 유어스 브리티시 스포크 휠 역시 유니언잭 디자인의 엠블럼으로 영국 감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MINI 클럽맨 새빌 로 에디션에는 18인치, MINI 컨트리맨 새빌 로 에디션에는 19인치 휠이 적용되었다. 멜팅 실버 색상의 루프 및 미러캡, 곳곳에 배치된 크롬 라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 변화무쌍한 미니다. 미니라는 이름 하나로 수많은 차들을 만들어낸다. 세단, 쿠페, 해치백, 컨버터블, SUV에 왜건까지. 여기에 고성능 JCW 버전이 있고 가솔린과 디젤이 [...]

  • 4m가 채 안 되는 작은 체구에서 터져 나오는 231마력의 힘에 올라타서 지붕을 벗고 달리는 낭만을 즐긴다. 미니의 고성능 버전, 미니 컨버터블 [...]

  • 레몬법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레몬법을 지난 1월부터 소급 적용키로 한 데 이어 수입차 업계에서 볼보와 BMW가 레몬법을 적극 도입기로 [...]

  • 미니가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을 공개햇다. 지난 2011년 국내 출시된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 역사상  최초의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클로 전 세계 [...]

  • 작은 놈이 당당하다. 당찬 꼬맹이 뉴 미니 5도어를 만났다. 2016년형으로 교체된 가솔린 엔진의 미니 쿠퍼S다. 미니의 라인업은 현란하다. 이름 그대로 작은 [...]

  • 4,253mm로 길이를 확 늘린 미니가 왔다. 미니 클럽맨이다. “미니는 작다”는 인식을 한번에 뒤바꿀 야심작이다. BMW코리아의 미니 브랜드는 20일,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