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을 하고싶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법에 저촉돼 단속당하지는 않을지, 튜닝업체는 믿을 수 있는지. 고민하다보면 자꾸 주저하게 되는 게 사실. 하지만 튜닝 [...]
공기를 고압으로 저장하고 일종의 공기모터에 해당하는 장치를 통해 바퀴를 굴리는 시스템 – Pneumatic Engine. 그것을 응용한 하이브리드형 자동차에서는 일반엔진과 공기모터를 결합, [...]
기억해 둘만한 어떤 시나리오 하나.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운행할 때 회수된 전기에너지가 배터리에 보관된다. 배터리가 보관하고 있는 총 전력이 통상주행 후에도 남아돌 [...]
“이번 모델에는 아연도금 강판을 20% 대폭 적용했습니다”라는 홍보문구. 그래봐야 철로 만든 판넬일 뿐인데 굳이 ‘아연도금’을 강조하고 또 늘 100%가 아닌 특정 [...]
1962년 Nick Holonyak이 발명한 LED는 발광량에 비해 소모전력이 적고 필라멘트 전구처럼 종종 나가 떨어지는 일도 없어서 관리에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그런 장점이 [...]
자동차 배터리에서 전류가 흘러 전조등이 켜진다고 상상하고 그 과정을 살펴보면… 배터리 +터미널단자 → (접속) → 와이어 → (접속) → 퓨즈블럭 → (접속) → 와이어 → (접속) → 스위치 → [...]
1986년 보쉬가 만든 자동차용 통신방법론으로 국제표준기구 ISO-11898에서 정의되고 요즘 자동차에 있어서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널리 쓰이고 있다. CAN(Closed Area Network)의 물리적 실체는 [...]
최초의 자동차 오디오는 1930년 미국 Galvin사가 소개한, 진공관이 잔뜩 들어간 모토롤라 5T71 라디오였다 한다. 이후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혼합형, 트랜지스터만을 쓴 경우, [...]
1887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회사. 당초 시계, 타자기 등을 만드는 회사에서 출발했는데 자동차 및 항공 분야에 뛰어들면서 탁월한 기계가공 기술을 응용, ABS [...]
십 몇 년쯤 전에는 후방감지기는 생소한 제품이었다. 무심결에 쿵! 어쩌다가 쾅! 그러다가 누군가 간단한 초음파 측정기술을 응용하는 멋진 아이디어를 냈고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