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의 대표 SUV, 세단인 티구안과 아테온에 대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 및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모두,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년 / 15만km 연장보증(특별판매 등 일부차량 제외)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운용리스 상품은 최대 36%의 잔가율을 보장하며, 이번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차량가격: 4,140만원)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45만 8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폭스바겐 아테온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최대 33%의 잔가율을 보장하며, 이번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통해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차량가격: 5,590만원)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53만 1,5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폭스바겐 티구안·아테온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구매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