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매장인 천안 BMW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을 BMW 천안 통합센터로 이전해 오픈했다.

새로운 곳에서 문을 연 천안 BPS 전시장은 BMW가 총 72개 항목에 걸쳐 엄격히 점검하고 선별한 인증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426m2 면적에 최대 62대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해 BMW 천안 통합센터는 BMW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함께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차량 관련 모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까지 갖춰 보다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