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동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약 3,202m2 면적에 각 6개의 판금∙도장 워크베이를 포함, 총 25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BMW 마스터 테크니션을 비롯한 우수 인력을 다수 배치해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담 서비스 어드바이저 제도를 운영한다.

더불어 사고수리 입고 시 일반수리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사고수리 원-케어(One-Care)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에서 5분, 1호선 세마역에서는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까지 뛰어나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