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설레임 가득한 새해 원더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설레이는 새해 고객에게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1월 출고 고객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와 기프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번달 내에 CLS 400 d 4MATIC 모델을 출고한 고객은 하얏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이용권, 대명 스키, 리프트 바우처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 31일까지 C 220 d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다음 달 진행되는 ‘스위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초대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6일부터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에 비치된 DID 스크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19 기해년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 인형 및 각종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19년에도 한성자동차는 변함없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신년에는 한성자동차 고객 및 임직원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넘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