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오픈 후 약 1년 5개월 만에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BMW코리아는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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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만번째 내방고객인 우승우씨와 강윤정씨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만번째 내방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테라쎄’에서의 점심식사와 BMW 익스클루시브 택시, 챌린지 A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한편, 현재까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유료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고객은 약 3만 2천명에 이른다.

김기형 tnkfree@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