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씽크 블루’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인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테마로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인 ‘씽크 블루(Think Blue)’ 캠페인을 전개한다. 씽크 블루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폭스바겐은 이를 위해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과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참가자 수와 환경 보호 실천 인증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씽크 블루 스마일리지(Think Blue. Smileage)’ 이벤트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이 소개하는 생활 속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대중이 공유하고 이를 수행해나가는 형식의 이벤트다. 참가자들에게는 ‘폭스바겐 시승’, ‘씽크 블루 실천 공약 공유’, ‘씽크 블루 공약실천 인증’ 등 총 3가지 미션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이 각각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1~3포인트를 부여하고, 행사 종료 후 전체 참가자들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경품을 결정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