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엠마 브라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은 이번 시즌을 맞아 액세서리 브랜드인 엠마 브라운(Emma Brow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새로운 핸드백과 지갑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와 엠마 브라운의 로고가 함께 브랜딩 되어 있으며, 이태리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엠마 브라운은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라인을 선보이는 독일 액세서리 브랜드로,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데이를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홈페이지에서는 엠마 브라운 제품 및 화이트데이 셀렉션 아이템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여성용 향수 ‘메르세데스-벤츠 퍼퓸 포 우먼’ 샘플을 증정한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