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올해 7월 방송 광고를 필두로 시작한 폭스바겐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을 오늘부터 12월 5일까지 전개한다.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와 웹/모바일 통합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PC, 모바일, 태블릿 PC등 기기의 플랫폼 제한을 없앴다.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은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폭스바겐을 사진으로 찍어 캠페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사진의 종류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친구를 추천하거나 사진에 사람이 등장할 경우 추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업로드 된 사진과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캠페인 종료 시점에서 최고 누적 점수를 받은 참가자 1등, 2등, 3등에게는 각각 골프 카브리올레와 애플 맥북에어, 캐논 EOS 650D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