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가 서울 반얀트리에 단 6명만의 QX 고객을 초청,VIP 이벤트를 열었다.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에서 올 뉴 인피니티 QX 고객을 대상으로 VIP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단 6명의QX 고객(동반 1인)만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해 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All-new Infiniti QX는 동급 최고의 존재감과 월드 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 등 인피니티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이 날 행사에는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를비롯한 인피니티 임직원들이 참석해 직접 고객들을 맞았다.
프로야구 김태균 선수(한화 이글스, 29)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인피니티는김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이 자리에서 올 뉴 인피니티 M37을 전달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