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닛산과 인피니티 부산판매를 담당할 딜러를 선정했다.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유민모터스와 유민오토모빌과 계약을 체결, 오는 1월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유민모터스와 유민오토모빌은 각각 닛산, 인피니티 전시장을 맡아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 1월부터 운영될 임시 전시장(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229-2)을 시작으로, 7월 해운대구 내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며, 12월에는 부산시 내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춘 종합정비서비스센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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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