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답동에 벤츠 전시장이 들어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성동구 용답동에 동대문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벤츠 동대문전시장은 최근 벤츠 딜러권을 확보한 교학모터스가 운영한다.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동대문 전시장은 1개 층, 총 면적 268.6m2규모이며, 최대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고객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 전시장 오픈으로 벤츠는 전시장은 모두2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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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