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3일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을 앞두고 있다.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찬 베텔이 1위를 달성하여 폴포지션을 차지했고팀 동료 마크 웨버가 2위에 올랐다. 24일에는 비가 예고되고 있어서 본선은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연습주행과 예선 주행 모습을 정리했다.
<사진 오종훈yes@autodiary.kr>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3일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을 앞두고 있다.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찬 베텔이 1위를 달성하여 폴포지션을 차지했고팀 동료 마크 웨버가 2위에 올랐다. 24일에는 비가 예고되고 있어서 본선은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연습주행과 예선 주행 모습을 정리했다.
<사진 오종훈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