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22, 23일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서초구 반포동 소재) 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K시리즈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아차는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K7과 K5 하이브리드를 시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아파트 단지 내에 K7을 전시하고 전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실시했다.기아차 보유 주민들에게는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환도실시했다.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K시리즈’를 고객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전시부터 시승, 정비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