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모터사이클용 의류 패션쇼를 열었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모토라드는 오늘 서울 청담동 DCM 아트홀에서 라이딩 기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출시하고, ‘라이딩 기어 패션쇼’를 진행했다.패션쇼는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을 맞아 안전성은 보다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패셔너블하면서도 세련미를 더한 라이딩 기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즐거운 모터사이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BMW 모토라드에서 선보이는 라이딩 기어는 탑승자의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모토라드 라이더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선사한다.
BMW 모토라드 조성연 이사는 “오늘 패션쇼는 선진 바이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BMW 모토라드의 철학과 위트를 담아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보다 즐겁고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모토라드 뉴 라이딩 기어 패션쇼 (1).jpg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