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이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올해의 세단에 뽑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뉴욕오토쇼 올해의 차 시상은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자동차 이벤트로, 12개 국가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평가에 참여했다.
볼보 The All-New S60은 최첨단 안전시스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의 이성적 측면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같은 감성적 측면을 고루 충족시킨 세단으로 평가 받았다.평가를 총괄한 Courtney Caldwell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볼보자동차의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볼보 The All-New S60은 최첨단 안전시스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의 이성적 측면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같은 감성적 측면을 고루 충족시킨 세단으로 평가 받았다.평가를 총괄한 Courtney Caldwell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볼보자동차의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볼보S60은 볼보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하면서도 완벽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세계의 권위 있는 기관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파워 넘치는 주행 성능과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은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지난 3월 9일 출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