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의 SM7 인테리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SM7 후속 모델의 쇼카, 의 인테리어 사진과 디자인 컨셉트를 공개하였다.의 인테리어는 르노삼성자동차만의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함과 더불어 향후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고자 하는 첨단 테크놀러지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모던한 느낌의 센터페시아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고, 강한 대조의 인테리어 컬러톤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줌과 동시에 포근한 질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웰빙 컨셉을 표현하였다. 동급 최대의 전장 사이즈에 걸맞게 넓어진 뒷좌석 공간에는 조절 가능한 사이드 쿠션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지지해주는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항공기식 헤드레스트)를 적용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과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던한 느낌의 센터페시아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고, 강한 대조의 인테리어 컬러톤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줌과 동시에 포근한 질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웰빙 컨셉을 표현하였다. 동급 최대의 전장 사이즈에 걸맞게 넓어진 뒷좌석 공간에는 조절 가능한 사이드 쿠션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지지해주는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항공기식 헤드레스트)를 적용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과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웰빙컨셉을 바탕으로 한 넉넉하고 여유있는 내부 공간을 구현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해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 대형 세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