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신형 디젤 모델 C30 D4 예약 판매에 나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C30의 디젤 모델인 New Volvo C30 D4의 국내 첫 출시를 앞두고 오늘(7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21일 공식 런칭하는 뉴 볼보C30 D4의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볼보 오리지널 콜렉션 프리미엄 시계를 준다.
C30 D4는 1,984cc의 터보 디젤 엔진인 D4를 탑재한 모델이다.177마력의 파워와 40.8kg•m의토크를 뿜어내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한다. 더불어, 17.2km/l(유럽기준)의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실현했다.가격은 3,890만원(VAT 포함) 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