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중인 매리는 폭스바겐을 탄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11월 8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 페이톤, CC, 티구안, 골프 GTD 등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차종을 대거 협찬한다. 골프 GTD는장근석(강무결 역)이,콤팩트 SUV 티구안은김효진(서준 역)이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외모와 재력, 매너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매력남 김재욱(정인 역)은 스타일리쉬한 4도어 쿠페 CC를 타고 나온다. 이 외에도 페이톤과 이오스 이외에도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 ‘불리’까지 등장해 스토리 전개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리는 외박중’은문근영, 장근석, 김효진, 김재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만, 중국 등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개성 강한 청춘 남녀가 가상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귀엽고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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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