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혼다 소형 모터사이클 판매점을모집한다.일정 규모 이상의 전시장과 정비실이 운영 가능한 모터사이클 판매점이라면 혼다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는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 하다. 최종 결정 된 판매점은 혼다코리아가 공식 수입하는 소형 모터사이클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소형 판매점이 팔 수 있는 제품은PCX, SCR110, CBR125R 등 소형 모터사이클로혼다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돼 타사제품도 취급가능하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