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1일 럭셔리 이미지가 강화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된 을 출시했다.은 라바 그레이(Lava Grey) 외장 컬러가 도입되고펄 느낌이 가미된와인색상의 최고급 나파가죽시트가 선택사양으로 추가됐다.모든 가죽시트에는 음이온 코팅 기능을 추가했다.은 기본 적용 품목을 확대했다.뒷좌석 열선시트,마블 우드그레인,전자식 룸미러(ECM)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을 트림별로 기본 장착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고객 혜택을 극대화 하였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SE 2,750만원, SE Pleasure 2,870만원, LE 3,080만원, RE 3,270만원, RE35 3,760만원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