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랜서 퍼스트 러브 페스티벌을 벌인다. 미쓰비시모터스(MMSK, 대표이사:최종열)는 2,000만원대 엔트리수입세단의 대표모델인Standard No.1 랜서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랜서 First Love 페스티벌’을 5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랜서 First Love 페스티벌’은 국산차 보유고객중 수입차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2.0급 이하 국산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랜서(스페셜 모델 한정)를 구입할 경우 80만원 상당의 스포츠팩(전동식 선루프, 에어댐)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