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가 정비현장과 고객센터 체험에 나섰다. 쌍용자동차 노사 대표가 8일(화) 서울서비스센터(서울 구로동 소재)에서 정비 현장 체험 및 고객센터 체험 행사를 가졌다. 현장 체험 행사에는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 위원장을 비롯하여 생산, 품질, 서비스 담당 임원과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정비지부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대표들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