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4개 차종을 협찬한다.

조민기(윤상우 역)가 파제로를,윤세아(민서현 역)는 랜서를,박정철(민영훈 역)은 렌서에볼루션을, 이채영(민이현 역)은 이클립스를 타고 드라마에 등장한다.미쓰비시모터스 최종열 대표는, “드라마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 미쓰비시만의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PPL을 진행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모터스는 아내가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시청률 20%가 넘는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에도 차량협찬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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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