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공식 론칭을 앞둔 토요타가 14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토요타 브랜드 런칭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5개 딜러를 통해 출시 예정 모델 4종에 대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 예약 모델은 오는 10월 말 출시를 앞둔 4가지 모델로 캠리,캠리 하이브리드,RAV4,프리우스 등이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