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 까지 부산 공장임직원들과 강서구청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4일 부산공장 인근 3개 초등학교 어린이들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실을 열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지역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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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