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대전 전시장을 새로 짓고 이전했다.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15일 대전 유성에 BMW 대전 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한다. 연면적 380평(1256.204m2),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이번 전시장은 이전을 통해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졌다.고성능 M카 라운지는 별도로 마련했다.

코오롱모터스가 운영하는 대전 전시장은18일까지 BMW 전 차종 시승회와 BMW 진단기를 통한 무상 차량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