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는 최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 (Korea TechMasters 2009)’를 개최했다.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는 공인 서비스 어드바이저 과정, 진단 전문가 과정, 유지 보수 전문가 과정, 동력 전달 과정, 주행 안전 과정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각 부문별 예선 통과자 총 28명이 화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기준에 의한 평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의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는2009년 11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전세계 대표들과 그 실력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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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