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과 모하비가 미국 평가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는 쏘울과 모하비(수출명:보레고)가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사가 선정한 ‘5개 최상의 선택차종(5 Great Deals)’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은 신차구매자들을 위해 매주 주목할만한 5개 차종을 선정하여 ‘KBB 5개 최상의 선택차종’을 발표하고 있으며, 쏘울이 3월 2주차에 선정된 데 이어 모하비는 3월 3주차 리스트에 올랐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