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회장)가 ‘제7회 Be Global Friends with HYUNDAI 중국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중국 탐방은 2월 9일, 현대차 천안연수원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5박 6일 동안 현대자동차 중국 공장 및 딜러점 방문, 한·중 대학생 교류회, 중국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5박 6일 동안 현대자동차 중국 공장 및 딜러점 방문, 한·중 대학생 교류회, 중국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북경현대기차와 북경경현딜러점 등현대차의 생산 및 판매 현장을 견학하고 다국적 자동차 전시장인 ‘동방기업 국제 기차성’을 탐방한다. 한·중 대학생 교류프로그램인 한·중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중국 명문 북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서로의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양국의 대학생들이 준비한 문화 공연을 펼친다. 한국 학생들은 난타와 국악에 맞춘 단체 안무, 전통 놀이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탐방대원은 이외에도 소림사 무술학교에서의 중국 전통 무술 체험, 중국 전통극 대학교에서의 경극 실습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중국 전통 문화를 심도 깊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탐방대원은 이외에도 소림사 무술학교에서의 중국 전통 무술 체험, 중국 전통극 대학교에서의 경극 실습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중국 전통 문화를 심도 깊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