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자동차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대표 최종열)가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중인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 랜서에볼루션, 아웃랜더, 이클립스 등 3 모델을 협찬한다.
극중 남녀 3명의 주인공은 모두 미쓰비시 차를 탄다.현모양처 ‘은재’는‘이클립스’를 탈 예정이며, 복수를 위해 단짝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는 ‘애리’는 ‘랜서에볼루션’을 타게 된다. 남자 주인공인 ‘교빈’은 도시형 프리미엄 SUV ‘아웃랜더’를 타고 등장한다.MMSK는 10월부터SBS 아침연속극인 ‘며느리와 며느님’에도 ‘랜서에볼루션’과 ‘아웃랜더’를 제공하고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