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경제운전 전도사로 나섰다.
기아차는 27일부터 30일까지 춘천시 수변 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춘천 에코 드라이브 국제랠리대회’에 참가해 대기환경오염을 막고,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운동을 펼친다. ‘춘천 에코 드라이브 국제랠리대회’는 기아자동차가 에코드라이브 운동본부와 함께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고, 연료를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운동을 알리는 행사다.
기아차는 27일부터 30일까지 춘천시 수변 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춘천 에코 드라이브 국제랠리대회’에 참가해 대기환경오염을 막고,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운동을 펼친다. ‘춘천 에코 드라이브 국제랠리대회’는 기아자동차가 에코드라이브 운동본부와 함께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고, 연료를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운동을 알리는 행사다.
기아차는 이 행사에기아차의 쏘울 8대, 포르테 8대, 로체 이노베이션 4대를 공식 행사 차량으로 지원한다.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는 29일과 30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평화의 댐과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주행하는 평화의 댐 랠리(166km)와 통일기원 랠리(400km)에 참가해, 최종 연비를 측정해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의 첨단 시스템을 통한 경제운전효과를 입증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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