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형탁)가 ‘액티언 데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쌍용차는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액티언의 특징과 개성을 가장 잘 부각 시킨 데칼 디자인 15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15일 시상식을 열어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공모전에는 모두 500여 작품이 응모했다.
1등(Actyon상)은 건국대 산업디자인과 최익승씨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과 트로피가 지급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형탁)가 ‘액티언 데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쌍용차는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액티언의 특징과 개성을 가장 잘 부각 시킨 데칼 디자인 15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15일 시상식을 열어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공모전에는 모두 500여 작품이 응모했다.
1등(Actyon상)은 건국대 산업디자인과 최익승씨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과 트로피가 지급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