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훈 기자에게 갑자기 떨어진 미션~~~~
로체를 타고 강릉을 다녀오라고?
오종훈 기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ECO드라이브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정속 주행을 하며
고속도로 영동선을 따라 강릉으로 이동하데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진로를 변경하면서
오종훈 기자는 잊혀진 도로로 들어서고
오랫만에 왕복 약 500km에 달하는 먼 시승을 하고온 오종훈기자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과 ECO드라이빙시스템을 장착하고 다시 나타난 로체이노베이션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