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에 체어맨W를협찬한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계 오스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2008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2차 골프대회에 홀인원 골퍼에게 경품으로 체어맨 W 2대와 함께VIP용 의전차량을 제공하고대회장에 체어맨 W를전시한다. 2008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2차 골프대회는 한중 양국간 열리는 정식 프로골프대회로 국내 KPGA 소속선수 75명과 중국 CGA 소속선수 60명 내외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또한 쌍용자동차는 VIP(중국체육총국인사) 및 초청선수에게 「체어맨 W」2대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고 프로암대회 및 본대회 홀인원 골퍼에게 경품 차량으로 「체어맨 W」를 각 1대씩 내놓았다.쌍용자동차 글로벌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2008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2차 골프대회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 직후, 비메달권 종목인 골프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한중 양국간의 스포츠 교류 확대 및 강화를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골프시장으로 거듭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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